방문이 삐걱거리거나 씽크대 문짝이 떨어져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세면기 물이 막혀 며칠동안 트래펑을 부어본 경험이 있으셨나요?
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방법을 몰라서 또는 시간이 없어서, 불편을 감수하며 살고 있기도 합니다.
너무 불편하다 싶으면 결국에는 수리업체를 부르게 되고, 너무도 간단한 수리로 출장비에 대한 부분의 억울한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가지고 있는 생각일 것입니다.
HOWDIY는 이러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한번쯤은 내가 도전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수리한 경험, 아니 이렇게 간단했어 라고 스스로 느낀 생각들,
완성된 모습을 보았을때의 뿌듯함. 이 모든 것을 HOWDIY에 담고자 합니다.
"HOWDIY의 존재가치는 모든사람들의 생활이 업그레이드 되는것입니다."
www.howdiy.co.kr 네이버: 하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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